음식점 직원으로 근무하던 의뢰인은 점장으로부터 반복적인 신체 접촉과 폭행을 당해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 진술과 메시지 내역, 상처 사진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피고인의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가 인정되었습니다.
| 사건 유형 | 강제추행 |
|---|---|
| 쟁점 |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 피해 직후 알린 사실, 메시지·사진 등 객관적 자료, 폭행 피해 입증 |
| 결과 | 유죄 |
| 대응 포인트 | 일관된 피해 경위와 메시지·사진·관련자 진술을 정리해 제출 |
직장 내 강제추행과 폭행 피해로 고소를 진행한 경위
의뢰인은 음식점에서 근무하던 중 점장으로부터 반복적인 원치 않는 신체 접촉과 폭행을 겪었습니다.
회식 뒤와 근무지, 귀가 과정 등에서 피해가 이어졌고, 점장은 급여 인상이나 직급 부여를 언급하며 식사를 제안하는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 직후 주변 관련자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전화와 메시지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상처 사진도 남겨 두었습니다.
이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피해 경위와 자료를 정리해 강제추행과 폭행 피해 사실을 분명히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고소 절차와 진술 준비에 도움을 받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에게 고소대리를 의뢰했습니다.

강제추행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강제추행은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상대방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신체 접촉을 한 경우 성립할 수 있습니다. 형법 제298조는 이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음식점 점장이 직원에게 여러 차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한 사실이 인정됐습니다. 법원은 강제추행 혐의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별도로 인정된 폭행 혐의에는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일반강제추행의 양형기준은 추행의 방법과 정도, 반복 여부, 범행 경위 등을 살펴 형을 정합니다. 추행의 정도가 약하거나 강압의 정도가 매우 약한 경우에는 감경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계획적으로 범행했거나, 같은 기회에 추행을 반복했거나, 추행의 정도가 중한 경우에는 더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범행 뒤 증거를 없애거나 없애려 한 사정도 불리한 요소로 고려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피해자가 고소 단계부터 법정까지 피해 경위를 대체로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피해 직후 주변에 알린 내용, 상처 사진, 메시지와 관련자 진술도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했습니다.
강제추행·폭행 고소대리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피해자 조력
피해 직후 알린 사실을 뒷받침하는 자료 확보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 직후 관련자들에게 알린 내용과 전화·메시지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들은 관련자들의 진술도 함께 살펴 피해 사실이 사후에 만들어진 주장이 아니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이는 피해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해석을 줄이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일관된 피해 경위를 고소장에 구체적으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근무지와 회식 뒤,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신체 접촉과 폭행의 경위를 구분해 고소장에 담았습니다. 점장이 피해자에게 한 말과 식사 제안 메시지 등 당시 관계를 보여주는 사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각 피해 사실의 장소와 상황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수사기관이 사건 경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요했습니다.
메시지와 사진을 근거로 피해 사실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메시지 내역과 상처 사진을 피해 진술과 연결해 제출했습니다. 관련자 진술과 함께 살펴볼 때, 의뢰인이 말한 추행과 폭행의 경위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뒷받침하는 객관적 자료가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제추행 사건 결과 : 유죄
법원은 피고인의 강제추행 및 폭행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강제추행 벌금 500만 원, 폭행 벌금 100만 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고소 단계부터 법정까지 피해 경위와 내용을 대체로 일관되게 진술한 점
② 피해 직후 관련자에게 알린 내용과 전화·메시지 기록이 피해 진술에 부합한 점
③ 상처 사진과 관련자들의 진술이 폭행 피해 사실을 뒷받침한 점
④ 의뢰인에게 허위 고소를 할 특별한 이유가 보이지 않은 점
그 결과 피고인에게 강제추행과 폭행의 유죄 판결이 선고됐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 직후 남긴 메시지와 사진, 관련자에게 알린 사실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데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피해 직후 남겨둔 말과 사진, 주변에 털어놓은 흔적까지 차근차근 모으면, 혼자서는 막막했던 사건도 충분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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