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취업을 앞둔 의뢰인은 온라인에서 청소년으로 인식한 상대방에게 금전 등을 대가로 성적 행위를 권유하는 대화를 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구체적인 재범방지 노력 등을 소명했으며, 의뢰인은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아청법위반 |
|---|---|
| 쟁점 | 범행 적발 경위, 초범 및 재범방지 노력, 장애 가족 부양 사정, 취업 예정과 생계 기반 |
| 결과 | 불기소 |
| 대응 포인트 | 범행 인정과 교육 수료증 제출을 바탕으로 재범방지 노력 및 부양·생계 사정을 소명 |
온라인 대화로 아청법위반 수사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취업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나눈 대화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SNS에 담배와 용돈을 제공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대화 상대방이 16세 청소년이라고 인식한 상태에서 금전 등을 대가로 성적 행위를 권유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상대방은 실제로는 위장수사관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온라인 메시지 내용으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중 성착취 목적 대화 등의 혐의를 받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과정에서 대화 경위와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설명하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는 가운데, 조사에 대응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법적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아청법위반 처벌 수위와 처분 시 고려 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성매수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성착취 목적의 대화와 유인 행위도 규율합니다. 적용되는 규정은 대화 내용과 목적, 상대방의 나이를 인식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처벌 수위는 적용되는 범죄와 행위의 내용, 범죄 이력 등을 구분해 판단합니다. 수사 단계에서는 검찰이 기소 여부를 결정하고, 재판에 넘겨진 경우에는 법원이 유무죄와 형량을 판단합니다. 이 사건은 법원이 형을 선고한 사건이 아니라, 검찰이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청소년이라고 인식한 상대방에게 금전 등을 약속하며 성적 행위를 권유한 메시지가 문제 됐습니다. 실제 만남이나 성매수로 이어지지 않았더라도 온라인 대화 자체가 형사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처분 시 고려 요소
처분을 판단할 때는 행위의 내용뿐 아니라 범죄 이력, 범행 후 태도, 재범 방지 노력 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다만 재범이라는 표현만으로 일정한 처벌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 범죄의 내용과 이번 행위의 경위를 구분해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건 의뢰인은 재범이 아닌 초범이었습니다. 검찰은 범행을 인정한 태도와 자발적인 재범방지 교육 이수 등을 참작했습니다. 반성의 표현에 그치지 않고, 재범을 막기 위한 노력을 수료증으로 보여준 점이 판단 요소가 됐습니다.
또한 검찰은 적발 경위에 비추어 실제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을 사려고 시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이는 온라인에서 한 권유의 책임을 없애는 사유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위의 경위와 범위를 판단할 때 참작한 사정입니다.
아청법위반 기소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자발적인 교육 이수 수료증 제출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입장을 의견서에 담고, 자발적으로 이수한 성범죄 재범방지 교육 수료증을 제출했습니다. 초범이라는 점과 앞으로도 재범방지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함께 전달했습니다. 반성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소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장애가 있는 가족의 부양 사정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지적장애가 있는 여동생을 부양하는 가장이라는 사정을 주장했습니다. 이를 행위의 책임을 줄이는 근거가 아니라, 처분을 결정할 때 살펴볼 개인적 사정으로 전달했습니다. 의뢰인의 부양 역할과 가족의 생활 여건도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의료기관 취업을 앞둔 상황과 생계 기반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방사선사로서 의료기관 취업을 앞두고 있다는 사정을 전달했습니다. 취업 예정 사실을 가족 부양과 향후 생계 기반에 연결해 설명하며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범행의 책임을 인정하는 것을 전제로, 재범방지 노력과 향후 생활 기반을 함께 살펴 달라는 취지로 소명했습니다.
아청법위반 사건 결과 : 기소유예
검찰은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의뢰인은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가 소명한 반성의 태도와 구체적인 재범방지 노력이 처분에 참작된 사례입니다.
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을 의견서에 담아 전달했습니다.
② 자발적인 재범방지 교육 이수와 향후 참여 의사: 성범죄 재범방지 교육 수료증을 제출하고, 앞으로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반성이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졌음을 소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 장애가 있는 가족을 부양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취업을 앞두고 있다는 개인적 사정도 전달했습니다. 이는 행위의 책임을 인정하는 것을 전제로 처분 과정에서 재범방지 노력과 향후 생활 기반을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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