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교제하던 상대에게 이별을 통보한 뒤 성관계 촬영물을 유포하겠다는 반복적인 협박을 받고, 손목을 눌리거나 목이 졸리는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의 반복성과 폭행 피해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고소를 진행했고, 상대방에게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 사건 유형 | 성범죄 |
|---|---|
| 쟁점 | 촬영물 유포 협박 반복성, 폭행 경위, 정신적 피해, 엄벌 의사 |
| 결과 | 징역 1년 6개월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명령 |
| 대응 포인트 | 반복 협박과 폭행 피해를 구체화해 엄벌 의사를 제출 |
촬영물이용협박과 폭행으로 고소를 결심한 경위
의뢰인은 교제하던 상대방에게 이별 의사를 전한 뒤 심각한 위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은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취지로 여러 차례 협박했습니다.
의뢰인은 사적인 촬영물이 타인에게 알려질 수 있다는 불안 속에서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협박은 말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몸 위에 올라타 손목을 누르고 목을 조르는 등 신체적 폭행까지 했습니다.
의뢰인은 반복되는 협박과 폭행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더 이상 혼자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과 폭행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기 위해 YK를 찾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경위와 피해 내용을 정리하며 법적 절차를 준비했습니다.

촬영물이용협박·폭행 처벌 기준과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말해 상대방을 두렵게 했다면, 단순한 말다툼이 아니라 촬영물 등을 이용한 협박으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3 제1항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손목을 누르거나 목을 조르는 등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한 부분은 형법상 폭행죄로 함께 판단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사건에서도 촬영물 유포 협박과 폭행이 함께 인정되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는 증거가 삭제되거나 유포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초기 자료 확보가 중요합니다. 사진, 영상, 채팅 내용, 음성 자료, 링크 등은 가능한 한 원본 형태로 보존하고 별도 기기나 클라우드에 백업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고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112, 사이버범죄신고시스템, 여성청소년과나 사이버수사 부서 등을 통한 접수도 가능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법원은 처벌 수위를 정할 때 범행 내용뿐 아니라 피해자가 받은 영향, 반복성, 피고인의 태도 등을 함께 봅니다. 이 사건에서는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성관계 촬영물 유포를 빌미로 여러 차례 협박한 점이 무겁게 고려되었습니다.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이 함께 있었던 점도 불리한 사정이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우울감, 불안감, 만성 피로감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의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피고인을 용서하지 않았으며 엄벌을 탄원한 점이 중요하게 반영되었습니다. 성범죄고소에서는 피해 사실 자체뿐 아니라 범행 이후 생활에 생긴 변화와 처벌 의사를 분명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면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벌금형을 넘는 범죄 이력이 없었던 점, 실제 촬영물이 타인에게 공유되거나 유포된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보았습니다. 다만 피해자를 위해 공탁이 이루어졌더라도 피해자가 수령을 거부한 사정까지 함께 고려되었습니다. 이처럼 촬영물이용협박 사건에서는 반복 협박, 신체 폭행,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처벌 의사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됩니다.
촬영물이용협박 징역을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고소 조력
촬영물 협박 반복성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이별 통보 뒤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경위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협박이 한 번의 감정적 발언이 아니라 총 5회 반복된 위협이었다는 점을 수사기관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촬영물이용협박의 중대성을 가볍게 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폭행 피해 경위 구체적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상대방이 의뢰인의 몸 위에 올라타 손목을 누르고 목을 조른 폭행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촬영물 유포 협박과 폭행이 별개로 흩어진 사건이 아니라, 이별 통보 이후 이어진 위협 상황 속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다툼으로 축소 해석될 여지를 줄였습니다.
정신적 피해와 엄벌 의사 제출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우울감, 불안감, 만성 피로감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정을 정리했습니다. 또 상대방을 용서하지 않고 엄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수사·재판 절차에서 분명히 밝혔습니다. 공탁이 있었더라도 의뢰인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까지 제출해 처벌 의사가 흔들리지 않았음을 알렸습니다.
성범죄 사건 결과 : 징역
법원은 상대방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습니다.
① 상대방이 이별 통보에 앙심을 품고 성관계 촬영물 유포를 빌미로 피해자를 반복 협박한 점
② 협박이 총 5회에 걸쳐 이루어져 일회성 발언으로 보기 어려운 점
③ 피해자의 몸 위에 올라타 손목을 누르고 목을 조르는 폭행까지 한 점
④ 피해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의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용서하지 않으며 엄벌을 탄원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촬영물이용협박과 폭행 피해에 관해 상대방에게 징역형이 선고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반복 협박의 횟수, 폭행 경위, 정신적 피해와 엄벌 의사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실형 판결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이별 뒤 이어진 유포 협박과 폭행으로 혼자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반복된 말과 행동의 흔적을 모아 피해가 제대로 다뤄질 길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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